인터넷을 찾아다니다 알게 된 킹크랩전문점인데요.
위치도 찾기 쉽고 가격도 괜찮다하여 가보았지요~
<킹크랩 커플정식이 39000원이라 함>
이곳이 가게 입구입니다. 입구는 찾기는 쉬워요.
저 문으로 들어가면 옆에 수조에 킹크랩들이...쭈우욱 들어가면 테이블 있는곳이 나옵니다.
가게 내부의 일부모습인데...
일단 크진않아요. 2층에 단체석이 있는모양이더라구요.
깔끔하긴한데 휑한 느낌이 있었어요.
1층 테이블은 7개정도.
가장 눈에 들어온 포스터...
잘보니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는 듯.
커플정식은 소/중/대로 나뉘어져있는데 전 소자로 시켰어요.
소자가 39000원. 중자가 45000원 이던가...??
일단 맥주부터.
기본 상차림이었어요.
리필이 되는지는 궁금하였지만 가격이 저렴한지라 차마 물어보진 못함;;
제가 좋아하는 새우~
한참을 기다린 후에 등장한 킹크랩.
접시는 큽니다.
살도 많구요.
살만 빼내어 확대컷.
어느정도 먹고나면 날치알을 넣어서 밥을 비벼줍니다.
밥을 가득 넣고 비벼줘서 맘에 들었습니다.
(밥을 좋아해서리...)
밥도 확대컷~
** 자 이제 전반적인 후기 들어갑니다.
먼저 전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인터넷에 후기들이 많던데 후기들이 워낙 좋았던지라...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외부가 작았고. 썰렁한 기운이 있었어요.
티비를 켜놓고 있었는데 티비소리가 없었다면 정말 적막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그리고 가장 마이너스가 킹크랩이 너무 늦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많이 먹으려고 배고픈 상태에서 갔는데 기본 상차림을 받고 한 3~40분 이상은 족히 기다린것 같네요.
나중엔 부글부글....
기본 상차림 리필도 신경 써주지 않는 모습에 좀 실망했어요.
(원래 배고프면 지나치게 까칠해지는지라..ㅡ..ㅡ;;)
맛은 괜찮았어요. 킹크랩도 맛있었고... 살도 많았구요.
무엇보다 비벼준 밥이 맛있더라구요.
이 가격에 킹크랩 먹기엔 참 좋은가게라는건 맞습니다.
특별히 불친절 하다거나 그런건 없었구요.
그냥 킹크랩이 넘 늦게나오더라~라는;;
인터넷의 영향인지 다들 둘씩 와서 커플정식을 시키던데...
다른 테이블도 처음 온 사람들인것 같아요.
인터넷 효과가 크긴 큰 듯 합니다.
** Tip - 전 여자인지라 아무래도 어딜가든 화장실에도 신경씁니다.
이곳의 화장실은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데 남여 따로 되있진않구요.
깔끔한 편입니다.
** 위치 - 신촌역 현대백화점 주차장입구 바로 앞에 보시면 작은 도로 건너서 있어요.
(주차장 입구를 모르시면 신촌역 1번출구로 나와서 현대백화점 정면을 쭈욱 지나 작은 도로에서 우회전.
조금만 가시면 공원 가기 전에 도로건너편 위치의 간판이 보입니다.)
** 이 글은 개인적인 후기로서. 모든 평가가 개인적인 시각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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