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이번 리바이벌 포스팅은 2004년 5월 19일에 올린

제 동생들 좀 말려줘요~~

입니다.


깜디. 세이세이. 그리고 지금은 생사를 알수없는 남매 노랑둥이의
어릴때 사진이예요.


 
 
 
 
안녕하세요 깜디예요~

 
제가 첫째랍니다~

 
오늘은 제동생들 얘기를 좀 해볼까해요~
노랑둥이와 삼색이는 제 동생들이거든요~

 
깜디:노랑둥이가 하도 돌아다니길래 엄마가 불안해서 달려왔어요.
 
헤헤: 노랑둥아!! 이제그만 산실로 돌아가자. 응??
 
노랑둥이: 싫어여.

 
헤헤: 그러지말구~~(할짝할짝~) 들어가자. 응?
많이 놀았잖아.

 
노랑둥이:(엄마에게 머리공격 ㅡ..ㅡ;;) 싫다니깐~~!!
더 놀다갈거야!!!! 버럭버럭!!!
 
헤헤: 이넘이 성질나오네;;

 
깜디: 노랑둥아. 엄마 걱정하시잖니. 그만 들어가자
 
노랑둥이: 들어가고싶으면 누나나 들어가~ 난 더놀테야!!

 
깜디: 엄마가 세상은 무서운거랬어. 너그러다
큰일난다??
 
노랑둥이: 사는게 다 그렇지머~ (먼소리;;)

 
노랑둥이: 앗 이냄새는!!(후다닥!!)
 
깜디: 앗!! 노 노랑둥아!!

 
깜디: 에휴 내동생이지만 정말 철이 없다니깐...

 
노랑둥이: 킁킁..이냄새는...



 
노랑둥이: 저기다!!!
 
삼색이: 응? 머야?? 먼데?? 머있어???
 
깜디: 삼색아. 너라두 산실들어가. 엄마 걱정하셔.
 
삼색이: 언니나 들어가셔~
 
깜디:............................
 
(그날 깜디는 외로웠다지...)

 
노랑.삼색: 그래. 바로 이냄새야!! 킁킁킁...
 
 
내발냄새가 그리도 좋더냐? 이것들아~
늬들땜시 헤헤뇬 정신분열증 걸리게생겼어~
우짤겨~ 책임져~~
 
 
 
 
 
 
저작자 표시
Posted by 쿠쿠양